In Joon We Trust!
beginning in 2002.5.14
at freechal
since 2002.10.5

0720supporters@hanmail.net


왜 항상 같이 우는 걸까요... 2014.11.12 12:46

붉은발까마우지
댓글 : 2 조회 수 : 2324 추천 수 : 0

어제 오늘부터출근 보고 웃다가 울어서 쓰는 후기입니다~


저도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오출을 보면서 공감할때가 많은데요..


제가 한참 방송을 못 보다가 어제 좀 몰아서 봤더랬습니다..


근데 제가 본 편에 수호천사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오빠가 홈cctv 포스터를 만들며서 수호천사라는 컨셉에 얘기를 하잖아요..


근데 인스타그램에서 팬지오디에 대해서 했던 얘기랑 같은 말을 하시는데...


저는 막 눈물이 나더라고요...왠지 인스타그램에 올려놓으신 이야기를 음성으로 듣는 느낌??


진짜 항상 팬지오디, 가족..이런 말들 오빠가 입버릇 처럼 하시는데 


들을때마다 감동이고 고맙고 미안하고 그런 것 같아요..


송별회 장면에서도 고마워서 눈물을 보이시는데 왜 제가 같이 눈물이 나는지...


예전에 한참 어릴 때는 오빠를 많이 몰랐었는데..


20살이 넘어가고 회사도 다니고 사회를 배워가다 보니


요즘은 오빠가 했던 말들, 하는 이야기들이 어찌나 위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오빠만큼 마음이 순수하고 따뜻한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2기로 시작한 장난감회사의 디자인팀은 오빠랑 잘 맞는 것 같아서 점점 기대가됩니다~!


오빠는 어딜가나 사랑받는 사람이니 어디서든 좋겠지만요!


예능을 그렇게 따뜻하고 솔직하게 사람은 없겠죠?ㅋㅋㅋ


오늘도 오빠 때문에 힘냅니다.


모두들 화이팅이요!:)


Me2day Yozm
  1. 문서정보
  2. 이 게시물을...
    Inside Community
Comment '2'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from. 깊은사랑   on 2014.11.12 14:52
    언제인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계상씨가 하셨던 얘기 중에, 자신이 준형씨가 god로 데뷔한 나이가 되어보니까 그 당시 형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해가 되더라는 얘기가 있었어요. 그 얘기를 들으면서 이제라도 그렇게 이해받을 수 있으니 준형씨는 참 행복하실 거라 생각했었습니다.
    붉은발까마우지님 말씀대로 어렸던 시절에는 알 수 없었던 것들이 세월이 흐르고 그 입장이 되면 깨달아가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그것을 잘 느끼지 못하고 지나가게 되기도 하잖아요. 그러나, 이번 15주년 활동을 계기로 준형씨의 장점들을 많은 분들이 알아보게 되었다는 사실이 참 기뻐요. 특히나 팬지오디에게서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계시다는 사실이 너무 좋습니다. ^^
  • from. 솔로   on 2014.11.15 14:39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 사실 자체를 잊게 만들어 준 사람들.. 화이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0720 회원규칙('15.06.30) 깊은사랑 2011.10.05 35339
공지 FREEBOARD : 자유게시판 깊은사랑 2011.10.05 37767
211 오늘 저희아들 두돌이예요 [2] 행복의장소 2014.12.20 2271
210 제가 0720과 함께한 지 벌써 10년이 됐어요. [2] file 웃으며살자 2014.11.17 2555
209 god, 축하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6] 깊은사랑 2014.11.14 2550
» 왜 항상 같이 우는 걸까요... [2] 붉은발까마우지 2014.11.12 2324
207 이제서야 글쓰네요! [2] file 0113GW 2014.11.01 2563
206 아직..여전히 꿈같은 요즘 [1] 천상 2014.10.29 2564
205 [공지] 2014 SIA 참석자 명단 [5] file 깊은사랑 2014.10.27 2551
204 폰으로 들어와보니 .. [2] 연v 2014.10.27 2550
203 시상식이라뇨ㅠㅠㅠ [1] 박삐약 2014.10.27 2425
202 [공지] 2014 STYLE ICON AWARDS(SIA)에 함께 하실 0720 여러분을 모시고자 합니다.(마감) 깊은사랑 2014.10.27 2685
201 god콘서트를 다녀와서 느낀 개인적인 생각.. [1] 윤이현 2014.10.27 2567
200 꿈 같았던 앙코르콘서트... [3] 붉은발까마우지 2014.10.26 2363
199 준형씨의 시대가 됐어요. [3] 솔로 2014.10.23 2450
198 SNL 정말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2] 스곰이 2014.10.19 2446
197 10월25일 앵콜콘서트에 현수막을 답니다. [2] file 깊은사랑 2014.10.14 2536
196 박준형..... 그분에 관해... [1] 깊은사랑 2014.10.14 2359
195 오늘은 우리들의 보금자리 0720의 12주년 입니다. [5] 한민윤 2014.10.05 2309
194 10월 5일은 0720의 12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5] 깊은사랑 2014.10.02 2436
193 어안이 벙벙한 하루... [3] ANN 2014.10.01 2295
192 이제 조금 실감이 납니다. [4] 토토로 2014.09.17 235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