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십니다.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곳이 있기에 제 소중한 추억도 쭈욱 기억되는거 같아요.
몇년을 한결 같이 지켜주고 계시는 스탭진들을 보니 잠시나마 함께했던 제가 많이 부끄럽네요.
저는 요즘 자연속으로 나가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호우주의보 폭우속에서도 텐트안에서 꿀잠을 잘 정도로 매주 들판에 나오네요..
자주 오진 못 하지만 추억속으로 빠지고 싶을때
다시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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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RLhttp://www.0720supporters.com/xe/197974
- • Date2016.10.0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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