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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Party 2014 Special thanks to~♡ 2014.07.23 20:55

402님
댓글 : 9 조회 수 : 2967 추천 수 : 0

 

안녕하세요 402입니다.

 

0720 Party 2014를 마무리하며 몇글자 적어봅니다.

생파날 예고없이 온 호영오빠님 생일파티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 쭈니오빠님 진솔한 이야기 많이 해주시고, 

팬들에게 최대한 많은 추억을 주고자 선물 준비부터 즉흥적 선물 추첨 그리고 스텝들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빠의 생일인데 우리가 더 많은것을 받았네요^^

 

생일 파티를 준비하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을 해두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지만

생일파티 전날 그리고 당일에 준비하던 모습입니다.

 

안내문, 빙고판, 편지지를 한칼에 종이재단 하던 프로같은 손길

편지 리본색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보니 자연스레 5개의 별이되었고 

라인 2개 가동해서 사전 준비물 만들다 4시 정각에 음악중심 문자 투표 진행하던 우리

당일에 도착한 이쁘게 나온 떡 어떻게 먹지 ㅠㅠ

11시 되기 5분전 공연장 입구에서 다들 긴장하지 말고 잘해보자고 화이팅까지


생일 파티 같이 준비하다가 지병인 허리를 다쳐 당일에 못와서 아쉬웠던 퍼플돼지님

 

god의 아트디렉터 쭈니오빠가 있다면 0720의 디자이너로써 영상 현수막 티켓 등등 많은 일을 맡아 밤새서 작업하던 한민윤님

 

각종 출력부터(회사 잉크 다떨어지셨을듯) 공연장 알아보고 발로 많이 뛴 하늘체님

 

행사 당일 관객들로 부터 친절스텝으로 인증받으셨던 티켓팀 총괄 및 각종 의사결정에 많은 힘이된 dlatndus님

 

회사 시스템 오픈 테스트로 바쁜시기에 생파를 위해 야근하며 노력한 무대팀 용감무쌍쭌님

 

재단이란... 풍선이란... 프로세계를 보여준 테디님

 

대기실에서 중심 잡아주시고 매니저와 무대팀과의 커뮤니케이션 다리 역할 하신 빨간막대님

 

우리들 회의하다가 흥분 하면 진정 시켜 주시는 해피룸님

 

뽑기통... 감사해요 마른돼지님 어머니
어머니 찬스 쓰는 능력과 모든 회의에 꼭참석해서 의견과 노력에 힘쓴 마른돼지님

 

대구에서 매번 올라오고 갑작스레 조명 업무에 행사 당일 티켓팀, 콘솔팀, 무대팀 세팀의 중간 커뮤니케이션 역할 하느라 수고한 비호님

 

대구에서 올라와 dlatndus님 보조를 하며 궂은일 많이한 작은행복님

 

빙고 ppt로 까임방지 및 노트북 넣은 캐리어 끌고 다니며 고생한 콘솔담당 태민님

 

마지막으로 가장 스트레스도 책임감도 부담감도 컸을 우리의 hope 깊은사랑님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구요.

준비기간도 짧았고,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만큼 모두 직장인이되어 시간을 내서 서로 모이는 것도 사실 어려웠습니다.

세상이 좋아진 덕에 모바일로 매일 새벽 3시까지 회의하고 god 콘서트로 사기 충전하여 준비할수 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0720 가족이라서 가능 했습니다.

 

7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함께 한마음으로 준비하고 감이 살짝떨어졌지만 우리가 해냈다는거!!!

0720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 사랑해요♥

앞으로도 함께 하는거죠?? ㅎㅎ

 

 1.jpg 0720.jpg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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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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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om. 태민엄마   on 2014.07.23 22:28
    읽다보니 또다시 주마등처럼 생파 준비하던기간이 떠오르네요 ...ㅠㅠ 다들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저도 사..사...사랑해요
  • from. 비호   on 2014.07.24 00:10
    멀리 있어 오프라인 회의는 거의 참석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마음은 항상 함께 하고싶었던거 아시죠?? ㅎㅎ 정말 두달여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정말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든든한 우리 0720 식구들. 사랑합니다~ >_<
  • from. 깊은사랑   on 2014.07.24 01:38

    저기 모인 손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든든하게 자리를 지켜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0720이 항상 준형씨를 응원할 수 있는 것이겠지요. 참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준형씨와 god로 만나 이미 십수년을 함께 해온 우리들은 그 어떤 친구들보다도 끈끈한 우정으로 똘똘 뭉쳐있다는 것을 느껴요. 우스개소리로 말했던 준형씨의 환갑잔치까지 진짜 쭈~욱 가 보아요. ^^

  • from. 테디베어   on 2014.07.24 08:53
    밤새 톡으로~ 시간되면 수시로 오프라인으로 의견을 조율해가며 정말 숨가쁘게 달려왔었네요.
    정말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진짜 우리 오빠 환갑잔치에 한복에 근 질끈 동여매는 그날까지 모두모두 함께해요^0^
  • from. 마른돼지   on 2014.07.24 10:49
    이 글을 보니 생파가 결정이 되고 나서 40일 정도 중간중간 서포터며 콘서트며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서 뭔가 부족하진 않은가, 뭔가 빠뜨린건 없나 체크해가면서 온라인, 오프라인 쉼 없이 회의를 거듭했었던게 쭉~ 생각이 나네요.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계속 함께해요~ 진짜 오빠 환갑, 칠순, 팔순까지~ ㅎㅎ너무 욕심인가요? 그래도 쭈욱~~~같이 가고 싶어요~
    정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0720PARTY2015를 기원하면서!!
  • from. 내사랑god   on 2014.07.24 13:55
    당신들이 너무나 멋집니다.. 사랑합니다.
  • from. 쭌보조개호   on 2014.07.24 15:59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이런 수많은 노고가 모여 멋진 생일파티를 치룰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ㅠ
  • from. 하늘   on 2014.07.29 00:04
    수고 많으셨어요. 늘 정성스레 준비를 하심은 익히 짐작할 수 있었는데, 글을 보니 많은 노력이 보입니다.
    마음만으로도 늘 응원합니다.
  • from. 천상   on 2014.08.03 20:54
    정말..뒤에서 이렇게 멋진 수고 덕분에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ㅠ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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