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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렇게나 뻔뻔하답니다. 2014.05.09 03:17

ANN
댓글 : 8 조회 수 : 2620 추천 수 : 0

혹시나 싶어 들어온 이 공간은 정말 여전하네요.

솔직히 너무 오랜시간 방문하지 않았던 탓에 로그인이나 되려나... 아마도 안될거야... 이러면서 들어왔어요.

저 참 뻔뻔하죠?

그런데 아직도 제 자리가 남아있다니... 깊은 사랑님. 고맙습니다.


여기서는 지난 밤.

날이 바뀌기 한시간 전에 음원이 공개가 되었어요.

어제 하루 종일 뭘하고 보냈는지를 잘 모르겠다싶게 하루 종일 허둥허둥... 바이브 멤버들 모두 일분이 하루 같다싶게 기다렸던 거 같네요.

마지막 몇분은 정말 지금까지 기다렸던 시간보다 더 길게만 느껴지더라구요.

결국 다운받은 미운오리새끼를 들으면서 날을 넘겨서까지 문자를 나눴답니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돌아온 그들처럼 그 옛날 그때처럼....


약속을 지켜줘서 고맙고 이렇게 좋은 곡을 들고 돌아와줘서 너무 고맙고 온전한 모습으로 모두 함께 돌아와줘서 고맙고...

정말 큰 선물을 받아 너무 행복한 오늘입니다.

덧붙여서 이제 어디 가지 마시고.... 함께 있어주면 참 좋겠습니다.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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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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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om. 깊은사랑   on 2014.05.09 03:38
    ANN님 잘 지내셨지요? 반갑습니다. 아직도 뉴욕에서 살고 계시는가보군요. 언젠가 god가 돌아오면 다시 찾아주시는 분들 계실거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역시 그 생각은 틀리지 않았네요. god 덕분에 도 이렇게 다시 뵙게 되니 너무 좋습니다.
    저도 이 밤 잠들지 못하고 새 노래 들으며 깨어있는 분들과 얘기하고 있습니다. 아무리해도 지치지도 않는 god 얘기는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하네요. ^^
  • from. ANN   on 2014.05.09 07:09

    저도 너무 반가워요, 깊은사랑님. 그간 잘 지내셨나요? 한결같이 자리를 지켜주신 덕분에 이렇게 또 돌아왔습니다.

    저희도 여전히 만나기만하면 지난 얘기하면서 다 같이 기다리고 있었지요.

    어제 밤은 진정 은혜로운 밤이었어요. ^^*

  • from. 솔로   on 2014.05.09 15:32

    저도 끼어서 반갑습니다~ ㅎㅎ 건강하시죠?

    저도 오늘 새벽에 다운받았어요.

    변함 없는 목소리들 들으면서 시간이 되돌아간 느낌이었습니다.

  • from. ANN   on 2014.05.10 01:08

    어머나... 솔로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죠?

    마치 엊그제까지 함께 했던 것처럼 변함없는 노래에 정말 타임머신타고 돌아간 기분이에요.

  • from. 나와하늘   on 2014.05.09 13:08
    눈에 익은 닉네임을 보니 괜히 아는 체를 하고 싶네요. 반갑습니다. ^^ 새벽에 기억나던 지오디 팬페이지들 들어가 봤네요. 조용한 곳도 있고 반갑다고 인사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분들의 닉네임을 보니 예전 생각이 떠오르더라구요~ 멀리 계시지만 같이 기뻐할 수 있어서 좋으네요. ^^
  • from. ANN   on 2014.05.10 01:10

    건강하게 잘 지내셨어요?

    깊은사랑님 말씀처럼 god power. 잠시 흩어졌던 사람들이 이 곡 하나로 다시 모이게 되네요.  역시...

    저도 노래 들으면서 여기저기 기웃기웃... 반가운 닉네임들 보면서 옛날 생각 참 많이 했어요. 정말 좋다는 말로는 다 설명 못할 만큼 좋습니다. ^^*

  • from. 마른돼지   on 2014.05.09 16:27
    뉴욕에서...우왕~~~~ 반갑습니다~다시 모여서 같이 놀아요~~~
  • from. ANN   on 2014.05.10 01:11

    반갑습니다, 마른돼지님.

    자주 들어오도록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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