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홈페이지가 안 들어온 사이에 정말 예뻐졌네요 >.<♥
깔끔하고 있을 건 다 있고 정말 예뻐요!!
저도 어느새 22살을 바라보는 시점이...ㅠㅠ컥
22살이면... god가 데뷔할 적 오빠들의 나이네요... 어쩌면 그보다도 많고요..
워낙이 저는 어릴 때 god를 보고 자란터라 오빠 오빠만 했지.... 겨..결혼까지는 꿈에도 못꿨는데...
이제 오빠가 아니고 먼 아저씨같은 이유는 머졍-_-ㅋㅋ.... 농담이구
시간이 그만큼 지났다는 거겠죠~~
오빠소식을 근근히 페이스북으로 접하다가 이제 오빠가 아예 트위터로..가신 것 같아ㅠㅠ슬프네요
트위터는 잘 볼줄 모르는데..ㅋㅋㅋ...
호영오빠가 컴백했는데.. 차트에서 잘 보이지 않아 넘넘 아쉽네요.. 예쁘고 미웠다 이번 노래 좋은데..!
스트리밍순위를 위해서 무한반복~.~
준형오빠.. 보고싶어영...ㅠ^ㅠ.......
오죽하면 태우오빠 결혼소식보고 '음...준형오빠 이번엔 한국 오시겠..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잖아욧 ㅠ^ㅠㅋㅋ
올만에 육아일기를 보고싶은 하루임니당!!!
리뉴얼 진짜 고생 많으셨을 것 같아용!!ㅠㅠ짝짝박수 !!!
전 이만 학교로 가보겠심니당..~ 슝!!ㅋㅋ
- 문서정보
- • URLhttp://www.0720supporters.com/xe/186906
- • Date2011.11.30 1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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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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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무소식이 희소식이겠지만.. 한국 방문소식은 좀 들려왔으면..합니다...ㅠㅠ 태우오빠의 결혼소식은 아직도 믿기질 않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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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쁘신가봐요^^ 한국 방문소식 어제 태우오빠가 알려주셨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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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저씨들 맞죠~ 막내 태우씨가 서른을 훌적 넘기셨고 벌써 품절남의 대열에 들어서신다니 아저씨 맞습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도 함께 나이를 많이 먹었어요. 그죠?
저는 페이스북보다 오히려 트위터가 더 편했는데 준형씨께서 요즘은 모두 뜸하신가봐요. 늘 그렇듯이 무소식이 희소식이겠거니 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즈 들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