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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타는 기분 2012.01.26 18:24

깊은사랑
댓글 : 3 조회 수 : 4511 추천 수 : 0

오늘 하루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었어요.

살랑살랑 들려오는 재결합설(언론매체들은 자꾸 재결합이라고 하지만 우리는 그걸 보고도 컴백이라고 읽죠.)에 붕 떴다가

공식적으론 구체적인 얘기 없었다는 소울샵의 입장발표에 뚝 떨어지는 기분.

 

하지만, 이렇게 시작되는 것이겠지요.

공백이 긴 만큼 다시 돌아오는 것에 대한 부담도 크실테고,

팬의 입장으로서 우리가 생각하는 부분보다 훨씬 현실적인 문제로 수많은 고민거리를 안고 계실 거라고 짐작하고 있어요.

준형씨가 아직 여기에 계시지만 하루이틀 논의한다고 해서 결론이 날 일도 아니라는 것 쯤은 잘 알고 있어요.

가요계의 판도가 여러 면에서 달라졌고, 그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전략이 필요하잖아요.

철부지처럼 왜 빨리 돌아오지 않는 거냐고 떼쓰고 조르지 않으려구요.

될 일이라면 언젠간 되겠지요.

 

요즘 신화의 컴백 소식을 들으면서, 

1세대 아이돌의 컴백에 대한 팬들의 반응이 어느 정도일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과 어떻게 차별화 할 것인지 등등에 관해서

신화의 경우를 벤치마킹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려면 역시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god는 겨울에 항상 컴백을 하셨었잖아요.

다시 돌아올 겨울에는 분명히 함께 있을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겠습니다.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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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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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om. 내사랑god   on 2012.01.27 15:49
    저도 저도.... ㅠ.ㅠ
    그런데.. 기다릴수 있어요... 언젠가 컴백하실꺼라고 믿으며...
  • from. 하늘체   on 2012.01.27 21:20
    정말 다음 겨울에는... 이라는 희망?을 걸어봅니다.
  • from. 보스곰   on 2012.01.27 23:55
    어제 까페에 앉아있다가 Hard to say i'm sorry 가 나오는데 마음이 혼자 짠했어요. 그래서 앞에 사람 앉혀두고 혼자 생각하면서 멍때렸네요.. 겨울도 오고, 옛날 god가 불러줬던 노래 들으니까 향수가 왔던것 같아요.

    누구보다 멋진 모습으로 언젠가, 와줄거라고 믿어요.. 옛날에, 모여서 노래부르고 씨디 구워서 앨범 내주면 된다고 믿던 수준의;;땡깡은^^; 떠나보낸지 옛날이니까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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