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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같았던 앙코르콘서트... 2014.10.26 19:07

붉은발까마우지
댓글 : 3 조회 수 : 2067 추천 수 : 0
오늘은 하루종일 기분이 이상하네요..

아침에 일어나서도 꿈인가 싶었던 앙콘..

어제 아쉬움 마음에 앵콜곡이 끝나고도

한참을 자리에서 떠나지 못했습니다..

오빠들이 한번 더 나와주길 기대했던 것 같아요:)

어제 마지막인사를 하며 보내주기 싫다는 오빠에 말에 어찌나 찡하고 애뜻하던지

마치 드림콘서트를 연상케했던 날이었습니다

어제는 한참 재밌게 놀다가 쭌오빠 멘트할때부터 마지막 엔딩영상까지 계속 울었던 것 같아요 ㅜㅜ

사실 서울콘 처음 할때만큼 떨리기보단 기대되고 신났는데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서야

아..이게 8집에 마지막이었구나를 느끼더라고요

정말 오늘 하루 콘서트 더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ㅋㅋ

미국공연은 가지 못하지만 혹시나 가시는 분들의 후기를 기대합니다:)

요즘 오빠 개인활동이 많아셔서 훈훈한테 앞으로 더 자주 뵐 수 있었음 좋겠어요

저번주에 에쓰엔엘도 다녀왔는데 넘 좋았다는 ㅜㅜㅜ

함께 할 수 있을때 더 함께하려 합니다^^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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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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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om. 깊은사랑   on 2014.10.26 22:33
    저도 지난 여름부터 어제까지 마치 긴 꿈을 꾸고난 듯한 기분이예요. 아마도 많은 팬들이 공연장에서 기록을 남기고 싶어하셨던 이유가 이런 기분이 들 것을 예상하셨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스스로 남기신 기록을 보면 그곳에 있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을테니까요.
    공연이 없는 오늘 조금 허전한듯 하지만 어제 느꼈던 그 감동과 뿌듯함과 행복한 좋은 기운을 잘 간직해 보렵니다. ^^
  • from. 마른돼지   on 2014.10.27 00:44
    이제 월요일이네요.. 벌써 이틀전이라니..ㅠㅠ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저도 지난 늦봄부터 지금까지... 긴 꿈을 꾸고 있는듯한 느낌이네요.. 이 꿈에서 정말 깨고 싶지 않네요.. 계속 꾸게 해주세요~~
  • from. 박삐약   on 2014.10.27 14:43
    아직도 꿈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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