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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그분에 관해... 2014.10.14 21:23

깊은사랑
댓글 : 1 조회 수 : 2228 추천 수 : 0

그동안 준형씨를 인식하고 지내온 시간이..... 십년하고 또 몇년....

제 인생 전체로 따지면 3분의 1쯤 되겠지요.

그 사이사이 가슴아팠던 일이나 안타까웠던 일이나 또, 기뻤던 일 등등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밤입니다.


잭슨과의 인터뷰 기사를 읽으면서,

뭐 이전에도 말씀하셨지만 자신은 그대로인데 시대가 달라져서 잘 받아들여지는 것 같다고 하셨지요.

그와 같은 맥락으로 요즘 방송하시는 것을 지켜보며

참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한결같으신데,  어쩌면 세간에서 받아들여지는 것은 이리 다를까 생각하면서

새삼 무한도전에서 만들어주신 '냉동인간'이라는 별명이 딱 이라는 마음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이리 딱 맞는 시대에 다시 깨어나셔서

온갖 방송을 휘저으시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계신 준형씨...

그분의 올곧음, 그분의 진심이 세상과 소통하게 되어 어찌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낯선 이에게 너무 선뜻 다가가 행여 자칫 가벼운 사람처럼 여겨질지도 모르지만,

룸메이트 시즌2에서 진지하게 영어에 관한 강의를 하시는 모습을 보신 분들은

준형씨의 새로운 매력에 충분히 빠지시고도 남지 않을까 하는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미 우리 팬지들은 다 아시는 사실이지만요. ^^


생파때 진지하게 말씀해주셨던 부분에서도 이미 느꼈지만,

준형씨는 선생님을 하셨어도 정말 잘 해내셨을 것 같아요.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분, 한꺼플씩 양파 껍질을 까내듯이 새로운 면을 보여주시는 분,

그러한 분을 알게되고 좋아하게 되어 참 다행입니다.

뭐 이미 씌운 콩깍지 벗어버릴 수 있겠습니까??


다만, 계속되는 스케줄에 건강 상하실까 염려되고

너무 왕성한 SNS에 부응하지 못하는 비루한 팬이라서 죄송스럽지만,

앞으로 남은 25일 앵콜 콘서트와, 촉박하게 잡힌 듯하여 안타까운 미국 콘서트도 잘 마무리 하시기를

온 마음을 모아 기원합니다.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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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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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om. 마른돼지   on 2014.10.27 00:33
    오빠의 깊이는 어디일까요?? 요즘 새삼 다시 느끼고 있어요. 예전에도 오빠의 마음 씀씀이는 최고였는데.. 요즘 더 챙겨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다는.. 오빠의 팬이 된거 너무 자랑스러울 정도로요.. 저도 왕성한 활동도 좋지만, 건강도 지키면서 활동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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